Canje의 덤불 속에 버려진 130파운드 이상의 마리화나 발견

관세청 마약반대반은 수요일 팔미라의 베르비스 마을 칸예의 수풀 속에 여러 소포에 숨겨져 있는 134파운드 이상의 마리화나를 발견했습니다.

CANU 요원들이 제보 작업을 하는 동안 현장이나 근처에는 아무도 발견되지 않아 대량의 마리화나 소유자에게도 제보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CANU는 8개 묶음의 마리화나를 발견했을 때 해당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 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마약 단속국에 따르면 압수된 마리화나의 시가는 1,800만 달러가 넘습니다. 조사가 시작됐지만 이 사건에서 체포된 사람은 없다.

관세청 마약반대부서(Customs Anti Narcotics Unit)의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6은 가이아나에서 불법 마약 소지 및 밀매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으로 떠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로그인